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 직원의 출퇴근을 지원할 버스가 운영됩니다.
경기도는 오늘(2일) '일터로 씽씽' 버스의 출고 기념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인난 해소 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일터로 씽씽' 버스는 양주와 포천, 연천지역의 중소기업 20개 업체에 지원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오늘(2일) '일터로 씽씽' 버스의 출고 기념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인난 해소 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일터로 씽씽' 버스는 양주와 포천, 연천지역의 중소기업 20개 업체에 지원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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