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내일(29일) 3차 발사를 앞두고, 오늘(29일) 최종 리허설에 들어갑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어제(27일) 오후 나로호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을 완료한 뒤 밤늦도록 전기와 통신 신호가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내일(29일) 오후 나로우주센터 상공에 구름이 끼겠지만 발사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어제(27일) 오후 나로호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을 완료한 뒤 밤늦도록 전기와 통신 신호가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내일(29일) 오후 나로우주센터 상공에 구름이 끼겠지만 발사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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