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고양 성석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7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비닐하우스 세 동이 모두 타 2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불로 37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비닐하우스 세 동이 모두 타 2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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