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서울시내 대형마트에 주류 매장으로 들어가는 별도 출입구가 설치되고 박스로 팔던 주류 판매 방식도 금지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형마트 주류 접근성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이는 가족단위 쇼핑객인 서울시내 모든 대형마트 63개 매장을 대상으로 주류 접근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형마트 주류 접근성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이는 가족단위 쇼핑객인 서울시내 모든 대형마트 63개 매장을 대상으로 주류 접근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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