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4시쯤 서울 내발산동의 한 연립주택 1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66살 이 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 씨가 이마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씨 차량과 옆에 주차된 승합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이 씨가 이마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씨 차량과 옆에 주차된 승합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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