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이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세계 10개국에서 280개사가 583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부산 국제신발전시회에는 유명 신발업계 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범한국신발인대회와 함께 신발유통 MD 만남의 장, 신발오픈마켓, 신발 생체역학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세계 10개국에서 280개사가 583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습니다.
부산 국제신발전시회에는 유명 신발업계 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범한국신발인대회와 함께 신발유통 MD 만남의 장, 신발오픈마켓, 신발 생체역학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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