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2007학년도 수시모집에 만8천640명이 몰려 17.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총 천86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이번 수시모집의 전형유형별 경쟁률은 21세기 글로벌리더에 최고 22.7대 1을, 농어촌학생은 최저 13대 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또 개별 모집단위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수학교육과가 3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30.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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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천86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이번 수시모집의 전형유형별 경쟁률은 21세기 글로벌리더에 최고 22.7대 1을, 농어촌학생은 최저 13대 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또 개별 모집단위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수학교육과가 3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30.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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