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질책하는 건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겁니다.
거짓말로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한다면 같은 잘못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쳐야 하는 게 순리 아닙니까?
MBN 8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거짓말로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한다면 같은 잘못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쳐야 하는 게 순리 아닙니까?
MBN 8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