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각 마을의 역사와 경험을 체험·교류하는 마을 박람회 '2012 서울 마을 이야기'를 13일과 14일 서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3일 오후 2∼7시에는 광장에 설치된 160여 개의 부스에서 마을찻집, 밥집, 마을텃밭 등 마을공동체 사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14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우수 마을 공동체를 체험하는 '마을 유람단'이 준비돼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에 따라 13일 오후 2∼7시에는 광장에 설치된 160여 개의 부스에서 마을찻집, 밥집, 마을텃밭 등 마을공동체 사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14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우수 마을 공동체를 체험하는 '마을 유람단'이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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