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문정동에 있는 수산물 유통업체 건물에서 40살 안 모 씨가 물건을 운반하다 화물용 승강기에 끼었습니다.
안 씨는 긴급 출동한 구급대원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안 씨는 긴급 출동한 구급대원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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