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군단이 추석을 맞아 실시한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주민에게 전달했습니다.
수도군단은 자체 심의과정을 거쳐 6·25 참전용사와 지역 주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우 등 총 12명에게 총 9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수도군단은 지난 15일 안양시민과 함께 의류와 소형 가전제품 등 총 3,000여 점의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도군단은 자체 심의과정을 거쳐 6·25 참전용사와 지역 주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우 등 총 12명에게 총 9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수도군단은 지난 15일 안양시민과 함께 의류와 소형 가전제품 등 총 3,000여 점의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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