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희망플러스ㆍ꿈나래통장 사업의 대상자를 일용직근로자와 국가보훈대상자까지로 확대합니다.
희망플러스통장은 근로소득이 있고 현재 재직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3년 동안 매월 5만∼20만 원을 예금해주는 사업입니다.
꿈나래통장은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가 5년 또는 7년 동안 월 3만∼10만 원을 내 교육자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희망플러스통장은 근로소득이 있고 현재 재직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3년 동안 매월 5만∼20만 원을 예금해주는 사업입니다.
꿈나래통장은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가 5년 또는 7년 동안 월 3만∼10만 원을 내 교육자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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