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제가 됐던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인상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조정이 결렬되면 노조는 이미 결의한 대로 내일(6일) 새벽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그동안 문제가 됐던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인상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조정이 결렬되면 노조는 이미 결의한 대로 내일(6일) 새벽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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