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신원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달래내고개에서 35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에 불이 붙어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최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에 불이 붙어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