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8시 40분쯤 서울시 상계동 11층짜리 건물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가 불에 타면서 모두 1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실내 마감재를 말리려고 켜놓은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가 불에 타면서 모두 1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실내 마감재를 말리려고 켜놓은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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