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상반기에 체납세 1천2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333억 원, 지방소득세 250억 원, 재산세 169억 원, 취득·등록세 105억 원 등입니다.
이는 반기별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규모라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333억 원, 지방소득세 250억 원, 재산세 169억 원, 취득·등록세 105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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