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30년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의 동네도서관을 500곳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현재 868개인 자치구 중심의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1천372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1인당 독서량을 연간 20권 이상으로 늘리고, 시민 1인당 보유 장서 수도 OECD 평균인 2권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박원순 서울시장은 "현재 868개인 자치구 중심의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1천372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1인당 독서량을 연간 20권 이상으로 늘리고, 시민 1인당 보유 장서 수도 OECD 평균인 2권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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