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56살 이 모 씨가 선로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손과 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이 사고로 이 씨가 손과 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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