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새마을호 열차에도 경로 전용 좌석이 생기고, 예약 편의가 개선되는 등 노인들의 열차 이용이 쉬워집니다.
코레일은 현재 무궁화호, 누리로, ITX-청춘에만 있는 만 65세 이상 경로 우대자 전용 좌석을 새마을호에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멤버십 회원만 가능한 코레일의 '승차권 전화예약 서비스'와 장애인을 위한 '상담원 우선 연결 서비스'를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도 제공합니다.
코레일은 현재 무궁화호, 누리로, ITX-청춘에만 있는 만 65세 이상 경로 우대자 전용 좌석을 새마을호에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멤버십 회원만 가능한 코레일의 '승차권 전화예약 서비스'와 장애인을 위한 '상담원 우선 연결 서비스'를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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