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어린이보호구역과 놀이터 등 방범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부산시는 방범용 CCTV 570대를 설치하는 '방범용 CCTV 5단계 구축사업'을 다음 달 착수해 12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7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고해상도 메가픽셀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부산정보고속도로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관제를 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방범용 CCTV 570대를 설치하는 '방범용 CCTV 5단계 구축사업'을 다음 달 착수해 12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7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고해상도 메가픽셀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부산정보고속도로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관제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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