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송도 해수욕장이 다음 달 1일 개장합니다.
부산시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이 다음 달 1일 개장해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대포와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운영합니다.
지난해부터 해수욕장 조기개장을 한 부산시는 올해부터 사계절 활성화 정착을 위해 해수욕장별로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이 다음 달 1일 개장해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대포와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운영합니다.
지난해부터 해수욕장 조기개장을 한 부산시는 올해부터 사계절 활성화 정착을 위해 해수욕장별로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