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뒤에 개를 묶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논란을 일으켜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22일) 동물자유연대가 해당 사진과 동영상을 확보해 수사를 의뢰해 차량 주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쿠스에 강아지 걸고 고속도로 질주'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22일) 동물자유연대가 해당 사진과 동영상을 확보해 수사를 의뢰해 차량 주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쿠스에 강아지 걸고 고속도로 질주'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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