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전국 최초로 '야간 어린이집 폴리스콜'을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야간범죄를 막기 위해 어린이집 24곳과 시간 연장 어린이집 278곳 등 302곳에 폴리스콜 호출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폴리스콜은 어린이집과 경찰청을 핫라인으로 연결해 영유아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야간범죄를 막기 위해 어린이집 24곳과 시간 연장 어린이집 278곳 등 302곳에 폴리스콜 호출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폴리스콜은 어린이집과 경찰청을 핫라인으로 연결해 영유아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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