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 청계광장의 시민발언대를 이번 주말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4시로 옮겨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처음 시작돼 3개월간 시범운영된 시민발언대에는 12회 동안 시민 149명이 참여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발언대 운영에 관한 전자설문을 실시한 결과, 55%가 토요일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지난 1월 처음 시작돼 3개월간 시범운영된 시민발언대에는 12회 동안 시민 149명이 참여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발언대 운영에 관한 전자설문을 실시한 결과, 55%가 토요일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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