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사행성 게임 '바다이야기' 제조사 에이원비즈 대표이사 차모씨와 판매사 지코프라임 대표이사 최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같은 사행성 게임인 '황금성' 제조사인 현대코리아 대표 이모씨도 함께 구속 기소했고 '인어이야기' 제조사 대표 등 11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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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사행성 게임인 '황금성' 제조사인 현대코리아 대표 이모씨도 함께 구속 기소했고 '인어이야기' 제조사 대표 등 11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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