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1시쯤 전라북도 남원시 덕음산을 오르던 한 60대 등산객이 숨졌습니다.
등산객들로부터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68살 김 모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logictek@mbn.co.kr ]
등산객들로부터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68살 김 모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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