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가 독수리 훈련에 참가할 예정인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 하역 작업을 공개했습니다.
부산항 8 부두에 하역된 미군의 주력 전차인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무게 6.47톤, 길이 6.95m, 너비 2.72m, 높이 2.64m 크기로 승무원 2~4명이 탑승하고, 9명의 보병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커부대의 장갑차량은 최고 98km의 시속으로 달릴 수 있어 수송기 등을 통해 세계 어떤 지역이라도 96시간 안에 배치돼 임무수행이 가능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항 8 부두에 하역된 미군의 주력 전차인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무게 6.47톤, 길이 6.95m, 너비 2.72m, 높이 2.64m 크기로 승무원 2~4명이 탑승하고, 9명의 보병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커부대의 장갑차량은 최고 98km의 시속으로 달릴 수 있어 수송기 등을 통해 세계 어떤 지역이라도 96시간 안에 배치돼 임무수행이 가능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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