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8시55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 백병원 사거리 인근 인도가 갑자기 내려앉았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지점을 길어가던 31살 김 모 씨가 구덩이로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안전조치를 하는 한편, 해운대구청과 함께 땅이 내려앉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 사고로 사고 지점을 길어가던 31살 김 모 씨가 구덩이로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안전조치를 하는 한편, 해운대구청과 함께 땅이 내려앉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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