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일) 10시 50분쯤 용인 서울고속도로 헌릉 IC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도로 옆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얼굴과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커브길에서 미처 핸들을 꺾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얼굴과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커브길에서 미처 핸들을 꺾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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