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6시쯤 부산 부곡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야산 50㎡와 나무 20여 그루가 타 소방서 추산 2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야산 50㎡와 나무 20여 그루가 타 소방서 추산 2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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