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의 물놀이 익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40분쯤 전북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박모 군과 이모 군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 1시 46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밤벌유원지 인근 홍천강에서 서울에서 물놀이를 온 서울초등생 김모 군이 2m 깊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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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40분쯤 전북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박모 군과 이모 군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 1시 46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밤벌유원지 인근 홍천강에서 서울에서 물놀이를 온 서울초등생 김모 군이 2m 깊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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