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퇴직금 누진제가 남아있는 지방공기업은 경영평가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2·201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편람 개선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직금 누진제를 유지하는 지방공기업은 경영평가 점수가 1점 감점되고 기관장 리더십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으며, 내년부터는 2점이 감점되는 등 감점 점수가 해마다 늘어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2·201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편람 개선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직금 누진제를 유지하는 지방공기업은 경영평가 점수가 1점 감점되고 기관장 리더십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으며, 내년부터는 2점이 감점되는 등 감점 점수가 해마다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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