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을 협박해 나체 사진을 받은 혐의로 1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학생인 박씨는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 된 중학교 1학년 A양 등 3명에게 "나체 사진을 안 보내면 집으로 찾아가 성폭행하겠다"고 협박해 나체 사진 5장을 전송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대학생인 박씨는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 된 중학교 1학년 A양 등 3명에게 "나체 사진을 안 보내면 집으로 찾아가 성폭행하겠다"고 협박해 나체 사진 5장을 전송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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