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래 위층에 사는 두 가족이 층간 소음 문제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층간 소음 문제로 몸싸움을 한 혐의로 창원시 모 아파트에 사는 39살 김 모 씨 일가족 4명과 50살 김 모 씨 일가족 4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5년 전부터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어오다 지난 15일 아랫집 현관문 앞에서 서로 뒤엉켜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두 가족에 대한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층간 소음 문제로 몸싸움을 한 혐의로 창원시 모 아파트에 사는 39살 김 모 씨 일가족 4명과 50살 김 모 씨 일가족 4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5년 전부터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어오다 지난 15일 아랫집 현관문 앞에서 서로 뒤엉켜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두 가족에 대한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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