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10시 25분쯤 중랑교 부근 동부간선도로에서 승합차가 교각을 들이받아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55살 박 모 씨가 늑골이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55살 박 모 씨가 늑골이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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