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2학년도 일반전형 가군 경쟁률이 5.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군 일반전형은 135명 모집에 756명이 지원해 5.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은 722명 모집에 3천340명이 지원해 4.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캠퍼스 전체는 857명 모집에 4천96명이 지원해 4.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4.29대1보다 높아졌습니다.
가 군에서는 스페인어과가 9.3대1로 가장 높았고, 나 군에서는 스칸디나비아어과가 8.33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습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가군 일반전형은 135명 모집에 756명이 지원해 5.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은 722명 모집에 3천340명이 지원해 4.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캠퍼스 전체는 857명 모집에 4천96명이 지원해 4.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4.29대1보다 높아졌습니다.
가 군에서는 스페인어과가 9.3대1로 가장 높았고, 나 군에서는 스칸디나비아어과가 8.33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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