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설플랜트 노조가 찬반투표를 통해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습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 903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666명이 투표해 이중 514명인 77%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노조는 지난달 6일부터 벌여온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전체 조합원을 모무 현장에 복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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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전체 조합원 903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666명이 투표해 이중 514명인 77%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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