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음식점, 세탁소, 인쇄소 등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악취방지 시설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사업장은 그동안 생활 악취에 대한 민원이 많았고 사업장에서 고가의 시설을 들여놓는 데 어려움이 있어 시가 직접 개발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용역 발주를 통해 개발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소규모 사업장은 그동안 생활 악취에 대한 민원이 많았고 사업장에서 고가의 시설을 들여놓는 데 어려움이 있어 시가 직접 개발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용역 발주를 통해 개발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