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고용행사인 '부산고용페어(fair) 주간을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11월 7일부터 일주일간 고용정책과 전략에 관한 토론의 장이 될 '고용정책의 장'과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을 주선하는 '고용만남의 장' 등 고용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고용만남의 장에서는 청·장년, 여성, 노인, 장애인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2011년 부산 잡페스티벌'은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청에서 열립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11월 7일부터 일주일간 고용정책과 전략에 관한 토론의 장이 될 '고용정책의 장'과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을 주선하는 '고용만남의 장' 등 고용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고용만남의 장에서는 청·장년, 여성, 노인, 장애인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2011년 부산 잡페스티벌'은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청에서 열립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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