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트리샤'가 '제13회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디자인경영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트리샤'가 수상한 '디자인경영부문'은 디자인을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수립해 개발과 투자하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로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입니다.
'트리샤'는 지난해 'G20 영부인을 위한 포멀스타일갈라쇼'에서 미국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를 위한 디자인을 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트리샤'가 수상한 '디자인경영부문'은 디자인을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수립해 개발과 투자하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로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입니다.
'트리샤'는 지난해 'G20 영부인을 위한 포멀스타일갈라쇼'에서 미국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를 위한 디자인을 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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