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발생했던 현금 탈취 사건의 용의자 4명이 경찰에 일망타진됐습니다.
천안 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천안 성정동 공동어시장 앞에서 현금 5천만원이 든 돈자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지난 26일 이모씨가 운전하던 특수물류회사 차량을 습격해 둔기로 이씨를 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천안 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천안 성정동 공동어시장 앞에서 현금 5천만원이 든 돈자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지난 26일 이모씨가 운전하던 특수물류회사 차량을 습격해 둔기로 이씨를 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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