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6시 반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마을 입구에서 45살 김 모 씨가 5톤 화물트럭에 굴착기를 싣다 균형을 잃고 떨어져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날이 어두운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 굴착기의 균형을 잘 잡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경찰은 김 씨가 날이 어두운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 굴착기의 균형을 잘 잡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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