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서울지역 마이스터고 신입생 전형에 우수 학생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중학교 내신 성적 상위 20% 내 학생이 수도전기공고에 200여 명, 미림여자정보과학고에 70명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전기공고 경쟁률은 2.54대 1, 미림여자정보과학고 경쟁률은 2.47대 1로, 특성화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중학생들이 무조건 대학에 가기 위해 상급학교에 진학하기보단 소신에 따라 학교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중학교 내신 성적 상위 20% 내 학생이 수도전기공고에 200여 명, 미림여자정보과학고에 70명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전기공고 경쟁률은 2.54대 1, 미림여자정보과학고 경쟁률은 2.47대 1로, 특성화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중학생들이 무조건 대학에 가기 위해 상급학교에 진학하기보단 소신에 따라 학교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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