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국제적인 야구장과 야구박물관, 최동원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기장군은 일광면 일대 나비생태공원 부지에 5만 석 규모의 야구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기장군은 롯데 자이언츠 측에 야구장 건립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 의사를 전달하는 등 야구 도시 조성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장군은 일광면 일대 나비생태공원 부지에 5만 석 규모의 야구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기장군은 롯데 자이언츠 측에 야구장 건립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 의사를 전달하는 등 야구 도시 조성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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