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한 교차로에서 57살 송 모 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직진하다,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추돌한 뒤 정차 중이던 승용차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송 씨와 시내버스 승객 등 2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사고 차량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운전자 송 씨와 시내버스 승객 등 2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사고 차량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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