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 국제인증을 받은 상주와 청송이 관광상품으로 적극 개발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4억 원을 들여 상주시 함창읍과 이안면, 청송군 파천면과 부동면에
방문자센터를 만들고 농특산물과 전통산업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슬로시티 인증은 현재 24개국 147개 도시가 받았는데 우리나라는 상주 등 10곳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올해 4억 원을 들여 상주시 함창읍과 이안면, 청송군 파천면과 부동면에
방문자센터를 만들고 농특산물과 전통산업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슬로시티 인증은 현재 24개국 147개 도시가 받았는데 우리나라는 상주 등 10곳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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