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이 '14회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대상 대통령상'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최혜승 박사는 '오배자 추출물을 이용한 무항생제 뱀장어 양식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김영대 박사가 '다년생 해조류 대량인공종묘생산기술'로, 장미순 박사가 '젓갈에서 소금만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탈염 기술'을 개발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수상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최혜승 박사는 '오배자 추출물을 이용한 무항생제 뱀장어 양식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김영대 박사가 '다년생 해조류 대량인공종묘생산기술'로, 장미순 박사가 '젓갈에서 소금만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탈염 기술'을 개발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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