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상 서울시민의 절반가량은 평소 주말이나 휴일에 여가활동으로 TV나 DVD를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밝힌 시민 여가생활통계를 보면 지난해 15세 이상 시민 중 48.1%가 평소 주말이나 휴일에 TV나 DVD를 시청한다고 답했습니다.
여행과 컴퓨터게임, 휴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밝힌 시민 여가생활통계를 보면 지난해 15세 이상 시민 중 48.1%가 평소 주말이나 휴일에 TV나 DVD를 시청한다고 답했습니다.
여행과 컴퓨터게임, 휴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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