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가 내일(8일)부터 일주일 동안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이번이 19번째인 세계관광기구총회는 60여 개국의 장·차관과 정부대표단 등 800여 명이 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산업의 역할 등을 제시합니다.
경북도는 세계관광기구총회 참석자들에게 불국사와 석굴암 등을 둘러보는 투어를 마련해 경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이번이 19번째인 세계관광기구총회는 60여 개국의 장·차관과 정부대표단 등 800여 명이 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산업의 역할 등을 제시합니다.
경북도는 세계관광기구총회 참석자들에게 불국사와 석굴암 등을 둘러보는 투어를 마련해 경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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