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와 사상구, 사하구 등 강동권을 창조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수립됐습니다.
부산시는 강서권과 비교해 낙후된 강동권 개발을 위한 '창조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스터플랜에서 발굴한 사업은 6개 분야 26개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2천454억 원이며,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는 강서권과 비교해 낙후된 강동권 개발을 위한 '창조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스터플랜에서 발굴한 사업은 6개 분야 26개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2천454억 원이며,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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